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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2011)

1997 결혼이야기 (8)

박아ㅃA 2026. 1. 14. 08:42

2006.03.26. 톰과 제리(만화영화)에서 톰이 경례하는 것을 흉내내며 좋아라 함. 그렇게도 즐거운가? Fuji Finepix F11

 

(1999년 강중침 대학처 BeOne에 기고, www.junihouse.net에 2006년 4월 올림)

 

97.2.14(박아빠의 편지)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있어도 내 마음을 줄 이는 하나요,

내 사랑을 전할 이도 하나요, 내 몸을 허락할 이도 하나라오.

 

아름다운 화장과 세련된 옷차림에 빛나는 보석으로 치장하고 매혹적인 향수를 뿌린 여인도 많지만

내 삶과 미래를 약속한 사람도 하나라오. 

 

날 위해 울어준 그대를 사랑합니다.

지난 1년은 잊지 못할 시간들이에요.

행복했습니다.

어디서 이런 행복을 누리며, 기뻐하겠습니까?

 

그대보다 키가 큰 사람도 많고, 그대보다 외모가 뛰어난 사람도 많고,

그대보다 공부를 잘하는 사람도 많고, 그대보다 기도 잘하는 사람도 많고 많지만,

내 가슴 부풀릴 이 사랑으로 한껏 안아줄 자매는 오직 당신뿐입니다.

 

그대는 예수께서 주신 소망이며 사랑이요 기쁨입니다.

주의 나라와 의를 구할 동역자요, 함께 수고할 지체입니다.

오직 예수, 오직 성령, 오직 성경을 외치며 울어줄 사람이요,

성서 한국, 선교 한국, 통일 한국을 위해 함께 죽어갈 밀알이라오.

예수로 인하여 그대를... 그대로 인하여 예수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며 당신을 향한 크고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이 말은 우리의 연애와 결혼을 향하여도 동일합니다.

내가 좋은 것에 머무르려 하지 않고,

날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여 그분을 의지한다면 가장 좋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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