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manhattan vertical church
- times square church
- Dim sum
- 홍승모
- Manhattan
- blue bottle
- osteria brooklyn
- 고재훈
- 빵이모
- pio bagel
- 이윤휘
- 안민정
- MOMA
- 소백산
- NYC
- Hawaii
- 백병열
- 보드니아
- 예미역
- Brooklyn
- drct
- 남경막국수
- 운탄고도
- 법화산
- jing fong
- high line
- 찰리스버거
- 광교산
- Met
- pick-a-bagel
- Today
- Total
주니하우스
2019.06.30. 극한여행(7) MET 2 본문

(2020.01.18. 작성글을 2025.03.25. 옮김)
Anselm Kiefer
Bohemia Lies by the Sea, 1996

Chuck Close
Luca I, 1986-7

Pablo Picasso
Self-Portrait, 1906

Auguste Rodin
Gustav Mahler, 1909

Maurice de Vlaminck
The Seine at Chateau, 1906

Henri Matisse
View of Collioure, 1907

Henri Matisse
The Young Sailor II, 1906

Andre Derain
Regent Street, London, 1906

Marc Chagall
The Lovers, 1913-14

Joan Miro
Women, Birds, and a Star, 1949

Joan Miro
Vines, and Olive Trees, Tarragona, 1919

Piet Mondrian
Composition,1921

Jean Dubuffet
Apartment House, Paris, 1946

Auguste Rodin
The Burghers of Calais, 1985

MET에서는
초콜릿 포장도 근사해요.
여러가지 기념품들이
관람객의 마음을 앗아가고 있어요.
똘냥네는 늘 그렇듯
기념 자석을 구입했고
김엄마가 원하는 MET 소장의
여러 그림들도 구입했어요.
그것들,
액자를 만들어 주어야 하는데
박아빠가 늘 그렇듯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안하고 있어요.

이틀을 둘러보았네요.
이틀이 아니라 일주일로도
부족하겠지만
몇 년 전 MET를
방문했던 적이 있어 그런지
이전보다 훨씬 친숙하게 느껴져요.
앞으로 뉴욕을
또 방문하게 될 지 모르겠지만
이래저래 여러번 더 와보면
미술의 세계에
좀 더 빠져들 수 있을까요?

주일이었던 6월 30일 아침,
똘냥이 잠 잘 때
박아빠와 김엄마는
센트럴 파크를 산책했어요.
그리고
맨하탄 소재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미슐랭 음식점에 갔었는데
그 이야기는
후속편에 올리기로 하지요.
어쨌든 그렇게
뉴욕에서의 일정이
마무리 되고 있어요.
이제 내일 저희는
Rhode Island로 떠납니다.
'가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7.01. 극한여행(9) RISD (1) | 2025.03.25 |
---|---|
2019.06.30. 극한여행(8) Sunday Morning (0) | 2025.03.25 |
2019.06.29. 극한여행(6) MET 1 (1) | 2025.03.25 |
2019.06.29. 극한여행(5) 미술관 가는 길 (2) | 2025.03.25 |
2019.06.28. 극한여행(4) Parsons & the Phantom of the Opera (1) | 2025.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