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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6/01/07 (2)
주니하우스
2025년 12월,마지막 주말에 고성을 찾았어요. 주니하우스에서금요일 저녁 퇴근 후 출발해금강산 콘도에서 1박을 했어요. 오늘 해파랑길 50을 걸을 거에요. 이 코스는 오가며식당이나 보급할 곳이 없기에아침부터 식당을 찾았어요.겨울이 제 철인도루묵 찌개에요. 찌개라기 보다는 조림에 가깝고알이 톡톡 터지는 맛이 일품이에요. 사장님이 너무 익으면 알이 퍽퍽하다고적당할 때 먹으라고 했는데너무 덜 익어 알에서 점액이 나와더 익혀 먹는게 낫겠다 싶어요.대한민국 동해의마지막 항구 마을이에요. 한겨울이지만생각보다 찾는 사람들이 많아요. 금강산 콘도는주차장에 차 댈 곳이 없어길에 주차한 차들도 있었어요. 그리고 마을에는이른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가게들이제법 있어요.해가 밝아오고 있어요. 사실 아침 식사하기에배가 더부룩해서..
올해의 마지막 반차는처남과 함께 하는 라이딩이에요. 점심 땡 치자마자 퇴근해안양천에 접어들었어요. 안양천이 탄천에 비해자전거 친화적인 환경이에요.저 멀리 고척돔이 보여요. 10년 전 처남 가게에서자전거를 처음 산 뒤여기까지 오는 것이일대 사건이었던 적이 있어요. 편도 20km이니왕복 40km는당시 제 체력에꽤 힘든 여정이었었지요.이 길로 한참을 가면김엄마가 수련을 받았던이대목동병원이 나와요. 당시에는큰 주차 빌딩이 없었어요.한강이에요. 서울 강북에저렇게 높은 산줄기는북한산하고 도봉산 밖에 없을 것 같은데맞는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공기가꽤 맑아요.여의도 국회의사당이에요. 지난주 금강종주 때에도 그랬지만이날도 여전히 자전거가 안나가요. 역풍의 영향도 있고누적된 피로의 영향도 있어요. 이번 한 주 4일 동안자..